스텔라, 속살 다 드러낸 채로…'볼륨감 이 정도였어?'

입력 2014-02-11 17:37   수정 2014-02-11 17:40


걸그룹 스텔라가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인다.

청순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 온 스텔라가 이번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에서 섹시한 여성으로 변신한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을 맡았다. ‘마리오네트’는 록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스텔라는 지난 10일 공식 SNS 계정에 멤버들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란제리 룩을 입은 효민, 민희, 가영, 전율 등 네 명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텔라의 티저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청순컨셉 버리고 섹시컨셉으로 나오네", "요즘 대세는 섹시 컨셉인가보다", "스텔라 티저사진, 천이슬보다 섹시하네", "스텔라 티저만 봐도 파격적", "스텔라, 천이슬보다 야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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