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구 前한국일보 회장 징역 3년

입력 2014-02-11 20:45   수정 2014-02-12 04: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유상재)는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재구 전 한국일보 회장(66)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장 전 회장은 한국일보와 계열사인 서울경제신문에 손해를 끼치고 서울경제신문 자금을 횡령하는 등 456억원대 피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