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복 셔틀버스부터 도시락, 사우나에 테라피까지!
- 완벽한 조건을 갖춘 실속 패키지 출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제주는 2월 28일(금)까지 도시락, 사우나, 테라피 등이 포함된 한라산 등반여행 실속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에는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한라산 성판악까지 오갈 수 있는 셔틀버스가 포함된다.
한라산 등반객을 위해 준비된 이번 패키지는 4가지 타입이다. 타입1은 등반 후 쌓인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도록 사우나 이용이 가능하며, 도시락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등산객에게 발열 도시락 및 간식이 제공되는 타입2도 마련했다. 타입3은 사우나와 도시락 세트가 포함되며, 마지막 타입4는 한화리조트 제주의 테라피센터 힐링 프로그램까지 추가된다.
한라산 등반여행 패키지는 출발 전날 오후 8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리조트 후문에서 오전 8시 출발, 성판악에서 오후 4시 30분 복귀로 하루 왕복 1회 운영된다. 패키지 가격은 14,000원(타입1), 20,000원(타입2), 24,000원(타입3), 45,000원(타입4)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객실이용은 미포함.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