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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커피전문 중소기업인 쟈뎅, 맥널티와 손잡고 반값커피를 선보였다. 12일 서울 성수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반값커피 출시 행사에서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왼쪽부터), 존 쁘라스띠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대사, 크리스토퍼 캘러한 이마트 해외소싱 상무 등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반값 커피' 5번째와 6번째 상품으로 케냐와 인도네시아 커피를 판매, 이로써 브라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하와이에 이어 케냐, 인도네시아까지 세계 유명 직수입 커피 라인업을 구축했다.
/ 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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