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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그룹 스텔라는 1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파격적인 섹시 컨셉의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며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스텔라의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보도 자료를 통해 "스텔라가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직후 3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올킬하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며 자축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멤버들의 파격적인 노출 컷을 담은 컴백 포토로 기대감을 잔뜩 끌어올린 뒤,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마리오네트 놀이'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접근하는 '블라인드 마케팅'으로 주목 받았다"면서도 "선정적으로만 보이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19금' 섹시 콘셉트를 전면으로 내세워 티저 이미지부터 뮤직비디오가 연이어 공개되면서 과도한 선정선 논란과 동시에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스텔라 멤버들은 얇은 검정 스타킹에 엉덩이와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보디수트를 입고 몸매가 강조되는 과감한 안무 동작을 선보인다. 또한 속옷 차림으로 우유를 마시다 가슴골 사이로 우유를 흘리거나 상반신을 탈의한 욕조 신, 뒤태 노출 등 보는 이를 민망하게 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수위의 장면을 연출했다.
스텔라의 신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텔라, 마냥 축하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스텔라, 어쨌든 그룹 이름은 제대로 알리네", "스텔라, 뮤직비디오보고 깜놀", "스텔라, 너무 대대적인 19금 마케팅 애들이 보면 어쩌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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