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중계 경쟁 무색케 한 이상화 금메달…'영광의 브이'

입력 2014-02-12 19:30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방송인 김성주와 강호동의 소치올림픽 중계 인증샷이 화제다.

김성주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을 축복하며 같이 현장을 목격한 사람끼리 자랑스럽게"라는 글과 함께 강호동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주와 강호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주와 강호동은 각각 MBC와 KBS에서 2014 소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중계하며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획득 순간을 함께 했다.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두 분 중계 모두 재밌게 들었다",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이상화 선수 금메달 경기를 직접 중계하다니 감격스러웠겠다",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중계팀도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