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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의 스페셜 에디션인 이 모델은 쿠페(문이 2개인 세단형 승용차)와 로드스터(2~3인승 오픈카)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전 세계에서 500대만 한정 생산되며 한국에는 60대가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쿠페 7820만원, 로드스터(사진) 8120만원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TTS 컴피티션은 사륜구동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 한정판이라는 가치가 더해져 특별한 자부심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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