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정석원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증권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열혈매니저 우곤과 대한민국을 뒤흔든 소문의 출처를 파헤치기 위해 모인 스페셜리스트들이 펼치는 리얼범죄 추격극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JYJ 김준수, 김재중, 배우 박유환, 강혜정, 마동석, 정석원, 남규리, 한혜진, 백서빈, 천우희, 한정수, 전노민, 손현주, 박해일, 가수 보아, 거미, 이창동 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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