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가슴 사이에 낀 것은? 아찔…"김고은·천이슬 저리가라!"

입력 2014-02-16 16:43  


'페북 여신' 채보미의 아찔 가슴골 셀카가 화제다.

채보미는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아찔 가슴골 셀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보 촬영 중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이 눈에 띄는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심을 설레게 한다.

채보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 셀카, 시선이 한쪽으로 쏠려", "채보미 몸매가 김고은·천이슬보다 좋은 듯", "채보미 몸매 대박이다", "채보미, 김고은·천이슬보다 좋다", "채보미 김고은·천이슬 다들 아찔하네", "채보미, 제2의 김혜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우만 8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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