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060원 초중반 등락 전망"

입력 2014-02-17 07:57  

[ 정혁현 기자 ]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4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4.50원~1065.5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2.70원(0.25%) 하락한 1063.70원으로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50원선에 진입하기에는 시장 참가자들의 부담이 있다" 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와 아시아 통화 움직임에 주목하며 106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0.00~106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