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은총재 적임자, 신현송 1위 이덕훈 2위 달려 … 한경닷컴 조사중

입력 2014-02-17 15:42   수정 2014-02-17 15:48

[ 박희진 기자 ]
17일 신현송 미국 프리스턴대 교수가 '차기 한은총재 적임자'를 묻는 한경 라이브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네티즌을 대상으로 차기 한은총재로 누가 적합한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신현송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총 응답자 549명 중 291명(53.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은 88명(16.0%)의 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갑영 연세대 총장 87명(15.8%), 조윤제 서강대 교수 83명(15.1%) 등의 순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