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공장용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창곡동 완암동 일대에 11만3075㎡ 규모의 상복일반산업단지를 2016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비 385억원을 투입하는 상복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시는 오는 8월까지 토지보상과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가 2016년 2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는 공장용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창곡동 완암동 일대에 11만3075㎡ 규모의 상복일반산업단지를 2016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비 385억원을 투입하는 상복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시는 오는 8월까지 토지보상과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가 2016년 2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