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맞춤형 유전자 정보 사업 선두업체-이트레이드

입력 2014-02-18 08: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민하 기자 ]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마크로젠에 대해 개인 맞춤형 유전자 정보분석 사업의 선두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 전상용 연구원은 "마크로젠은 세계 1위 유전자 분석장비 업체인 일루미나의 차세대 유전체 분석체계장비(HiSeq X Ten Sequencing System) 10대를 도입, 4월부터 국내에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기존 1명에 열흘가량 걸리던 게놈 분석시간이 하루로 당겨지고, 5~6명까지도 한번에 분석이 가능할 수 있게 된다"며 "연간 2500명 이상의 검사가 가능해 시장 선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