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단발머리로 변신, 경찰 제복을 입고 '미모의 여경' 카리스마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SBS 새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하는 박하선의 제복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에서 박하선은 짧은 커트 머리를 한 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박하선은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제작 골든썸픽쳐스)에서 서조분소에 근무하는 여경 보원 역을 맡았다.
한편 '쓰리데이즈'는 박하선을 비롯해 박유천, 손현주, 윤제문, 소이현, 장현성, 최원영 등이 출연,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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