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황정순 빈소, 유가족들의 슬픈 눈물

입력 2014-02-18 17:55  


[연예팀] 원로배우 황정순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월17일 故황정순은 2005년부터 앓아온 치매가 악화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한 황정순씨는 ‘김약국의 딸들’ ‘화산댁’ ‘내일의 팔도강산’ 등 연극 200여 편, 영화 350여 편에 출연해 한국 대표 여배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발인은 20일 오전 6시 진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이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윤지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소감 “광박이 안녕~”
▶ 김우빈, 홍콩 팬미팅 개최…1,700여 명 팬과 행복한 시간
▶ 여자컬링 대표팀 식사 논란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불후2’ 김종서, 서태지 ‘발해를 꿈꾸며’ 선곡 과정 살펴보니…
▶ 조수미, 불임 고백 "자궁근종으로 불임돼…임신설은 가슴 아픈 루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