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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인턴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합주 연습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2월17일 씨엔블루 공식 SNS에는 “컴백 쇼 무대 준비에 한창인 씨엔블루 멤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합주 연습에 여념이 없는 씨엔블루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는 SBS 단독 컴백 쇼 ‘캔트 스톱’ 준비를 위해 서울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위치한 전용 합주 실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전해졌다.
이에 씨엔블루는 새 앨범 첫 올 라이브 무대가 될 컴백쇼를 앞두고 밴드 사운드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씨엔블루가 월드투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씨엔블루 만의 색을 확고하게 각인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씨엔블루 스타일의 밴드의 합을 선보일 SBS 단독 컴백 쇼 ‘캔트 스톱’은 다음달 2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 밴드 씨엔블루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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