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최종 점검 훈련, 깔끔한 점프 동작 '컨디션 최상'…20일 새벽 2시 쇼트 출전

입력 2014-02-18 21:49  


김연아 최종 점검 훈련

피겨 여왕 김연아가 소치올림픽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앞두고 최종 점검 훈련에 돌입했다.

김연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공식 훈련에 참가해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이 날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음악에 맞춰 최종 점검 훈련을 가지며 경기장 빙질에 적응해갔다. 음악이 끝난 후에는 트리플 러츠,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토루프-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좋은 컨디션임을 증명했다.

김연아 최종 점검 훈련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최종 점검 훈련, 피겨퀸 연습도 완벽하다", "김연아 최종 점검 훈련, 실전에서도 클린 경기 기대해요", "김연아 최종 점검 훈련, 부담감 없이 마지막 경기 즐기길", '김연아 최종 점검 훈련, 컨디션 좋아 보여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