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윤아가 ‘해품달’ 서현 응원에 나서 화제다.
2월18일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현이 목소리 좋아…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태연 윤아와 뮤지컬 ‘해품달’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서현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의상에 사과머리를 하고 있는 윤아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태연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뮤지컬 의상을 착용한 서현 양 옆으로 태연 윤아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서 있어 또 한 번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소녀시대 태연 윤아의 서현 응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윤아 서현 세 명 다 완전 귀여워” “소녀시대 태연 윤아, 막내 서현 응원하는 모습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소녀시대 태연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참 좋은 시절’ 막장 없는, 진짜 가족 드라마 될까?
▶ ‘미미’ 최강창민 “고등학생 연기? 큰 거부감은 없을 것”
▶ ‘신의 선물’ 바로 촬영현장, 정신연령 6세 순수남 ‘기대감 UP’
▶ ‘수상한 그녀’ OST 표절 논란에 페퍼톤스 측 “법적대응할 것”
▶ [포토] 가인 '아찔한 그물스타킹!'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