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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도보 7분), 삼성생명, 삼성화재, 길 병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확보
-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0 2호선 구월역 개통 예정
-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취득세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
- 선착순 50명 임대보장제 실시!




‘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구월동 나이스 뷰’가 도시형생활주택 144세대, 오피스텔 45실 등 총 189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분양가는 7,195만원부터 있다. 실 투자금은 2,000만원대로 주변 임대시세가 보증금 500만원, 월세 40~45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어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교통과 생활의 편리성도 갖췄다. 나이스 뷰는 인천시청과 길 병원이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이자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구월역(개통예정)의 트리플역세권으로 도보로 5분 거리에 입지한다.


인근에는 생활환경에 편리한 우수한 기반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도보로 5~10분 거리에는 홈 플러스,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고급 명품숍이 입점한 신세계, 롯데백화점이 위치한다. 또 근처에 인천터미널이 있어 이동이 자유롭다.


게다가 에어컨1~2인 가구생활자들에게 꼭 필요한 풀옵션 가전이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디지털도어룩,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대형 붙박이장 등과 다기능 다목적가구를 배치하여 옷장부터 신발까지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공간활용을 최대화 하였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계약자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작년 법안 통과된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면제 등 각종 세제 혜택과 1가구 2주택 제외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구월동 나이스 뷰는 2015년 2월에 완공예정으로 한국자산신탁(주)에서 시행하며,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대한주택보증의 보증 하에 투자자의 자금이 더욱 안전하게 관리된다.


분양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안정성을 더욱 보장하기 위하여 50세대 한정으로 임대보장 확정 수익제를 운영하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청 정문 앞 미래광장에서 길 병원암센터 방향 사거리 비젼타워 2층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1899 - 5002
한경닷컴 이혜지 기자 dhtut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