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커리큘럼과 강사진 및 쾌적한 생활환경 갖춰 수험생들에게 인기
우리나라 명문 기숙학원으로 꼽히는 청솔기숙학원이 2015학년도 재수정규반을 추가 모집한다. 학원 측은 2015학년도 재수정규반 신청자 중 대입 추가합격생에 의한 결원생 보충을 위해 오는 2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솔기숙학원은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과 학생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우수한 강사진, 그리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깨끗한 학원환경 등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우선 커리큘럼은 수험생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한다. 주간에는 국,영,수를 집중적으로 수업을 하고, 탐구과목은 야간 7시부터 수업배치를 하고 있다. 그래서 탐구과목 선택을 바꾸고자 하는 학생들도 들어보고 신중히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학은 정규수업후 오후 3시부터 청솔자체 교재로 주간에 풀어본 유사문제를 반복해서 훈련하는 복습시스템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단순 배치가 아닌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학생과 강사 간의 학습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고 있다. 각 반별로 복수 담임제를 원칙으로 하며, 질문 전담강사를 별도로 두어 효율적인 질의 응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청솔기숙학원의 2:1 피드백 과외 시스템도 유명하다. 이 시스템은 강사 1명이 학생 2명을 맡아 개인별 약점을 진단하고 피드백을 해주는 집중 수업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이 단기간에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4등급 이하 의무적 영/수 무료특강, 확장되는 수시 논술 수업, 수능 파이널 EBS 전과목 특강 등이 진행된다. 주말 섹션 별 영수 무료 특강도 있는데, 이는 나른해지기 쉬운 주말을 이용해 영어와 수학을 무료로 보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남다른 열정으로 똘똘 뭉친 강사들만의 비법노트 전수와 차별화된 90분 의무자율학습, 무료분반특강, 1:1 첨삭 및 클리닉 학습 프로그램도 재수생들의 좋은 성과를 지원한다.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 청솔기숙학원에서는 휴식공간과 실내체육시설을 두어 재수생들의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건강한 영양공급을 위한 직영 식당과 편안한 2인 1실과 난방시설, 무료세탁 시스템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와 함께 입시전략연구소를 두어 학습습관 검사와 진로적성 검사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학원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의 생활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보고, 자녀의 성적을 매일 확인할 수 있다”며, “담임 선생님과 언제든지 상담도 할 수 있어서 학부모와 담임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청솔기숙학원은 1984년 광화문에 설립되어 많은 대입 노하우와 정보를 축적한 국내 대표 기숙학원으로서, 현재는 재수정규반 결원생을 모집 중이고, 2월23일까지 선착순으로 결원생 등록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청솔기숙학원 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