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무역적자 전망치 2조5000억엔을 상회한 것으로 작년 1월 무역적자액은 1조6335억엔이었다.
월별 무역적자로는 현재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1979년 이후 최대로 19개월 연속 적자 행진이 이어졌다.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9.5% 증가한 5조2529억엔에 그친 반면 수입은 25.0%가 늘어난 8조429억엔을 기록했다.
엔저로 화력발전 연료 수입액 등이 많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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