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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프라다, 구찌, 디올, 펜디, 살바토레 페라가모, 입생로랑, 끌로에, 지방시, 돌체앤가바나 등 20개 유명 브랜드 1만여 점을 판매한다. 가방, 지갑, 신발, 선글라스, 스카프, 액세서리 등 패션잡화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또한 W몰은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번에 걸쳐 펜디 선글라스를 7만7000원 균일가에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구매 금액 별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와인,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진주 브로치를 증정한다.
조성원 W몰 기획홍보부 이사는 "우수 고객들의 해외명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져 7주년 기념 특별 행사로 W몰 최초의 해외명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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