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틈, 볼튼인터네셔널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2-20 17:43  


'비포아이다이 아시아(Before I Die ASIA)' 캠페인 주관사인 비틈이 지난 13일 해외 미디어 콘텐츠 수출을 하고 있는 볼튼인터네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비포아이다이 아시아(Before I Die ASIA)' 캠페인의 공동 프로모션 및 중국 사업 진출 사업을 위해 추진됐다.

볼튼인터네셔널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투자자문계약을 체결, 투자자문사로 출발하여 세계 양대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 한양국제무역(상해)유한공사를 설립(지분 100% 볼튼엠플소유)하고 중국 시장에 한국방송 지상파콘텐츠 수출사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다.

비틈은 볼튼인터네셔널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의 콘텐츠 제작·교육·머천다이징 등의 기획과 제작 유통 등에 참여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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