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우족탕”이 4,000원대…하루 50그릇 한정 판매

입력 2014-02-20 18:14  


서울시 화곡동에서 최상급 한우 우족탕을 말 그대로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착한 한우 우족탕’이 있어 화제다.

줄 서서 한우 먹는 집, 한우 가장 맛있는 집’으로 불리며, 최근 들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더함 한우골’이 바로 그곳이다.

‘더함 한우골’의 인기 비결이자 최대 경쟁력은 유통구조 개선에 따른 저렴한 가격, 그리고 높은 품질이다. 또한 수분을 날려 육향을 살려낸 드라이에이징 기법과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우 샐러드 부분이다.

‘더함 한우골’의 통큰 점심 메뉴는 한우 우족탕 4,000원, 한우 해내탕 4,000원, 우족 갈비탕 5,000원 등이 있으며 하루 50그릇으로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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