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위저드', '글로벌 대전'에 유저 관심 집중!

<p>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마법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위저드'의 프리미엄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p> <p>지난 20일 컴투스 가산동 사옥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시사회를 통해 '위저드'가 유저들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 사전 응모한 신청자 중 최종 10명을 선발해, 출시에 앞서 '위저드'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p> <p>트레일러 영상으로 시작된 프리미엄 시사회는 '위저드'의 사업 총괄자인 한동규 PM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초청된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한 후 개발자에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해외 이용자들과 글로벌 대전을 펼치는 콘텐츠인 '월드와이드 PVP(Player vs. Player)'에 대한 질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p>

<p>컴투스는 이번 시사회를 통해 게임 밸런스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종 점검했으며, 원활한 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더불어 참석한 유저들을 제 1대 위저드로 임명하고, 푸짐한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템 쿠폰을 출시와 동시에 선물할 예정이다.</p> <p>시사회를 진행한 컴투스 한상연 마케터는 '우선 '위저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발걸음해주신 유저분들께 대단히 감사 드린다'며, '오늘 전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위저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p> <p>컴투스 신작 '위저드'는 위대한 마법사들의 대서사시를 담은 전략 RPG로, 깊이 있는 시나리오 기반의 다양한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200여 종의 영웅 수집 및 육성, 마을 통한 부대 생성 및 전력 강화, 월드와이드 PVP 등 방대한 '위저드'만의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p> <p>마법 전략 RPG '위저드'는 곧 컴투스 허브를 통해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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