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그룹 틴탑 캡, 천지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월드 투어 하이킥 인 서울'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틴탑은 2월 일본 나고야, 요코하마,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총 5회의 아레나 투어를 마치고 오늘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3월 뉴욕, LA, 산호세, 달라스 등 미국 4개 도시 외에 캐나다, 헝가리, 파리 등 유럽 3개 도시, 중국, 대만, 홍콩까지 중화권을 차례로 돈 뒤 남미 3회 공연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틴탑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이자 팬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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