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알티캐스트가 외형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2분 알티캐스트는 전날보다 150원(1.27%) 상승한 1만1950원에 거래됐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알티캐스트에 대해 내수와 수출 모두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64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 이정기 연구원은 "국내 부문 매출액은 아날로그 케이블 가입자가 디지털 방송으로 유입되면서 셋톱박스용 미들웨어 매출이 14% 증가할 것"이라며 "수출 부문은 레퍼런스설계키트(RDK) 프로젝트 진행으로 방송사업자 관련 매출이 18%, 글로벌 디지털 방송 시장의 확대로 셋톱박스 관련 매출도 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4일 오전 9시2분 알티캐스트는 전날보다 150원(1.27%) 상승한 1만1950원에 거래됐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알티캐스트에 대해 내수와 수출 모두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64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 이정기 연구원은 "국내 부문 매출액은 아날로그 케이블 가입자가 디지털 방송으로 유입되면서 셋톱박스용 미들웨어 매출이 14% 증가할 것"이라며 "수출 부문은 레퍼런스설계키트(RDK) 프로젝트 진행으로 방송사업자 관련 매출이 18%, 글로벌 디지털 방송 시장의 확대로 셋톱박스 관련 매출도 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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