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서우가 2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감독 유정환, 제작 골든타이드픽처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예련, 조현재 주연의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 '시청률 쪽박요정', '발연기의 여신'까지 종류도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콧대만 높은 톱 여배우 '나비'(차예련)가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조현재)의 연출작 '욕망의 실타래'에 캐스팅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