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계룡건설, 부실 PF 우려 털고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14-02-25 09:45  

[ 김다운 기자 ] 계룡건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다.

25일 오전 9시46분 현재 계룡건설은 전날보다 1600원(14.61%) 치솟은 1만255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거래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 500억원, 순손실 793억원으로 사상 첫 적자를 냈지만, 이는 부실 PF 사업에 대한 대손충당금 때문으로 오히려 불확실성은 해소됐다는 평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