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서는 또 유아동,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인터
넷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와 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도는 센터 개소와 함께 316명으로 꾸려진 ‘인터넷 꿈 지기’ 발대식을 갖고 인터넷 감시활동에 들어갔다.이들은 음란물, 성매매 등 유해·불법사이트를 감시하게 되며 1건 신고 시 자원봉사 3시간이 인정된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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