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폭설 피해 구호품 전달

입력 2014-02-26 15:05   수정 2014-02-26 15:08

기아자동차 노사는 26일 강원도 양양군청에서 폭설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의 김종석 노조 지부장(왼쪽)과 최준영 노무지원사업부장(가운데)이 정상철 양양군수에게 제설기, 쌀, 라면 등의 물품 기증판을 주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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