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여신'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월간지 맥심 코리아는 지난 24일 유투브 공식 채널에 화보 촬영 중인 최정문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최정문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얼룩말 무늬의 시트를 깐 침대에 누워 넘치는 볼륨감을 그대로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으로 아이큐 158에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 멘사 클럽에 가입한 '엄친딸'로 알려졌으며, 지난 해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정문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부족한 게 뭐야", "최정문, 진정한 엄친딸 등극", "최정문, 서울대 여신 할 만 하네", "최정문, 이번 달 맥심 꼭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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