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26일 프로골퍼 송영한 선수(23·한국체대)와 후원 조인식을 했다. 송 선수는 2년간 신한금융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2011년 프로로 데뷔한 송 선수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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