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운 기자 ] 개인투자자 김승호(KIM JIM)씨는 27일 우노앤컴퍼니 주식 22만2222주(1.71%)를 장내매수로 추가취득해 지분이 8.54%에서 10.25%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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