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맥심화보, 망사 스타킹만 신은 채…'엉덩이 보이겠어'

입력 2014-02-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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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여신' 최정문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최정문은 최근 공개된 남성지 '맥심 코리아' 화보에서 얼룩무늬 소파 위에 앉아 망사 스타킹을 신은 하의 실종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는다.

최정문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맥심 화보, 서울대 여신답다", "최정문 맥심 화보, 진짜 섹시하다", "최정문 맥심 화보, 다음 화보가 벌써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친딸'로 알려진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멘사 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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