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오뚜기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오뚜기 센터에서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JIN & JINY' 2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JIN & JINY 2기는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진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개발, 직접 현장에 찾아가는 홍보 미션, 진라면과 함께 떠나는 여행 등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해왔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진라면 CF 상영, 활동소감 및 발표, 심사평 등 지난 5개월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JIN & JINY는 단일 라면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젊은 대학생들의 참여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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