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여신' 최정문, 넘치는 볼륨감까지­…섹시 화보 '시선 집중'

입력 2014-02-28 22:14  

최정문

'서울대 여신' 최정문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월간지 맥심 코리아는 지난 24일 유투브 공식 채널에 맥심 3월호 화보 촬영 중인 최정문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얼룩말 무늬의 시트를 깐 침대에 누워 있는 최정문의 넘치는 볼륨감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으로 아이큐 158에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 멘사 클럽에 가입한 '엄친딸'로 알려졌으며, 지난 해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정문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 "최정문, 진정한 엄친딸이네", "최정문, 역시 서울대 여신", "최정문, 진짜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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