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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슈퍼맨이돌아왔다’ 타블로 딸 하루가 힙합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3월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선 타블로와 딸 하루가 길거리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블로와 하루는 길거리 데이트에 나서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가게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이스크림 가게에 간 타블로와 하루는 그 곳에서 지구본을 발견하자 타블로는 하루에게 “아빠랑 여행가고 싶으냐. 어딜 가고 싶나”라고 물었고 이에 하루는 “뉴욕에 가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놀란 타블로는 “진짜 뉴욕이냐? 왜 뉴욕에 가고 싶냐”라고 물었고 하루는 “힙합하고 싶다”라고 말해 타블로를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장현승 부자와 추성훈 부녀가 레이싱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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