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운영·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공모한다고 3일 공시했다. 3회 차에 걸쳐 4년 만기 500억 원, 5년 만기 2000억 원, 7년 만기 500억 원 등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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