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파워블로거 논란, 네티즌 반응 보니 '싸늘'

입력 2014-03-03 13: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협찬 홍보 논란에 해명을 했다.

선예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볼일 없는 제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을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 마세요. 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제겐 과분하게 들리네요"라는 해명글을 게재했다.

앞서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차를 협찬 받아 차량 명을 공개했고, 결혼식 웨딩화보와 한복, 출산 이후 공개한 아기 액세서리 등 많은 제품들을 자세하게 게재해왔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게 파워블로거지 뭐냐", "이름 이용해서 돈 버는건가", "협찬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등 반응을 보이며 노골적인 홍보글을 비난했다.

한편 선예는 작년 1월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출신 선교사와 결혼했으며 이후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