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은 기자 ] 
파이프(강관) 생산업체 휴스틸은 이진철 신안종합리조트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신임 사장은 2010년 2월부터 2011년 말까지 휴스틸 부사장을 지냈으며, 이후 신안종합리조트 대표로 일했다. 임기는 오는 10일부터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파이프(강관) 생산업체 휴스틸은 이진철 신안종합리조트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신임 사장은 2010년 2월부터 2011년 말까지 휴스틸 부사장을 지냈으며, 이후 신안종합리조트 대표로 일했다. 임기는 오는 10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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