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게임톡 창간 2주년] 미야마토 시게루-박보영도 축하메시지?</p> <p>한경닷컴 게임톡 창간 2주년을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p> <p>많은 이들은 게임톡에 대해 공정하고 깨어있는 게임 미디어로 서 있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게임이 주는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수행을 부탁했습니다.</p> <p>
그 사람들 밖에 특별한 축하메시지도 받았습니다. 물론 직접 받은 것은 아니라 행사장에서 취재하면서 받았지요. 시간이 되짚어보니 발견한 친필 사인 두 장.</p> <p>하나는 닌텐도 신화의 주인공인 미야마토 시게루입니다. 슈퍼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는 2012년 4월 18일 난생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지요.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3DS'를 소개하기 위해서지요.</p> <p>
닌텐도 대표 소프트웨어로 전 세계적으로 2억 6000만개 이상이 팔린 '슈퍼마리오'의 개발자로 게임업계 불멸의 슈퍼스타 중의 하나지요.</p> <p>다른 이는 영화배우 박보영입니다. 인기 FPS '서든어택'의 게임 내 캐릭터를 사랑받은 그는 마침 영화 '늑대소년'의 인기로 주목을 받았지요. 150명 팬들과 그룹 단체 사진을 찍고, 사인회의 시간을 가진 그는 환한 표정이었지요.
</p> <p>그때 만나 받은 사인을 창간 2주년을 축하메시지로 삼아 더욱 앞서 나가겠습니다. 그들의 사인을 독자에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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