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출연자 사망 현장 가보니…'충격' 그 자체!

입력 2014-03-05 11:10  


짝 출연자 사망…제주도 촬영 현장에선

SBS '짝' 촬영 중 일반인 출연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있다.

'짝' 제작진은 5일 "오늘 제작 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짝'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촬영되고있었다.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여자 출연자 중 한 명이 새벽 2시경 애정촌 화장실에서 목을 매단 채 발견됐다. 현재 자살인지 사고사인지 경찰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함께 출연한 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려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짝 출연자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짝 출연자 사망 충격 그 자체", "짝 출연자 사망,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짝 출연자 사망, 사망원인 뭘까", "짝 출연자 사망, 왜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