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과감한 상의 실종…과거 섹시 화보 '눈길'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세라 역을 맡은 이엘의 섹시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극중 나비(차예련 분)의 절친이자 연기지망생 세라 역으로 등장해 나비의 대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엘의 과거 섹시 화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촬영된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이엘은 모피코트와 검은 핫팬츠만을 입고 과감한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엘은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세라 역을 맡아 섹시한 폴댄스는 물론 상대 배우인 김영준과 농도 짙은 베드신까지 선보였다.

또한 삼성 '갤럭시 노트 S4 액티브' 광고 모델로도 대중에 얼굴을 알리고 있다.

한편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안하무인 톱스타 나비(차예련 분)와 그의 콧대를 꺾으려는 홍감독(조현재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화보에 누리꾼들은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몸매 정말 예쁘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영화 내용 궁금하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앞으로 더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