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 방송은 당일 오전 7시45분, 오후 7시20분 총 2회 방송하며 전세계 12개국 121가지 리빙 상품을 전시한 콜렉션 현장 소개와 함께 다양한 리빙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GS샵 관계자는 "최근에는 홈쇼핑 방송이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는 채널로 거듭나고 있다"며 "특히 봄을 맞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리빙 상품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주말에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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