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뉴이스트 렌 여장이 화제다.
3월8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는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맞아 여장에 나선 렌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뉴이스트의 렌과 함께 비투비의 민혁, 빅스의 홍빈, 에이젝스의 승진으로 구성된 ‘보이스데이’가 출연한다.
해당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민아와 렌이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걸그룹 다운(?)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이스트 렌 여장 잘 어울려” “뉴이스트 렌 여장 빵 터졌네. 어깨가 남달라” “뉴이스트 렌 여장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에이미 연인 검사, 증인 신청? “부끄럽고 죄송하다”
▶ ‘짝’ 폐지 확정 “유사한 사건 재발하지 않도록…” 공식입장
▶ 기영노 “김연아 김원중, 4년 전부터…관계자들은 알고 있었다”
▶ [리뷰] ‘몬스터’ 이민기-김고은, 내 안의 괴물이 커지고 있어요
▶ [포토] 신민아 '눈부신 9등신 비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