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프로젝트 그룹 투하트(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더 퍼스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키,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우현,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
▶키, 女心 흔드는 강렬한 카리스마~
▶우현, 부드러운 눈빛에 女心 흔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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