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11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지역 발전 사업인 ‘도시활력증진 사업’에 대한 예산 신청 설명회를 연다. 도시활력증진 사업은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농 복합도시 등 전국 9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거지나 중심 시가지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가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11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지역 발전 사업인 ‘도시활력증진 사업’에 대한 예산 신청 설명회를 연다. 도시활력증진 사업은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농 복합도시 등 전국 9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거지나 중심 시가지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가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