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김수천 사장(왼쪽 두 번째),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첫 번째), 정익교 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 저소득층 결식아동 아침식사 지원 사업인 ‘사랑애(愛)올밥’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사랑애올밥 사업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김수천 사장(왼쪽 두 번째),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첫 번째), 정익교 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 저소득층 결식아동 아침식사 지원 사업인 ‘사랑애(愛)올밥’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사랑애올밥 사업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