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소녀시대 수영, 윤아, 효연이 ‘미스터미스터’ 발표 후 첫 라디오 출연을 한다.
3월11일 오후 3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소녀시대 수영, 윤아, 효연은 한 시간 동안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
이날 라디오에서 수영과 윤아, 효연은 ‘미스터미스터’, ‘굿바이’ 등 미니앨범 4집에 수록된 신곡을 소개하며 비욘세, 이효리, 넬 등 자신들이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도 밝힐 예정이다.
또한 ‘두시의 데이트’ 청취자와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Q&A 코너를 진행하며 지난 8년간의 활동에 대한 중간점검, 이후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얘기도 나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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